영화 사도 중에서 기타

가족들이랑 사도 를 봤어요.
본지는 꽤 됬는데요. 저는 그리 슬프다는 생각 못했는데 엄마랑 동생은 엄청 슬퍼하더라구요.

사도세자가 거의 죽을 때 송강호 왕의 연기가 참 감동이었어요.
역적이 될 자식을 단순히 미친 것으로 만들어주고 오히려 본인은 자식을 죽인 왕으로 남게 될 것이다.
손자를 살려야 되기에 뒤주에 가두어 죽일 수 밖에 없는 슬픔은 안타깝더라구요.

그리고!!!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정조의 모습은 참 잘생겼더라구요^^
이미지, 비쥬얼은 이미 태평성대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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